작년의 우열곡절을 이후 일로인해 반년동안 정신 없이 보내다 다시 글을 하나 올려본다
인구통계학을 들은적이 있는데 한국을 비롯한 많은 국가들이 이러한 형태의 인구구조를 보이게 될것이고 이러한 구조에 따라 경제 구조가 바뀌게 될것이라고 한다. 갑자기 모빌리티에 대한 얘기를 시작하기 전에 이러한 주제를 제기하게 된 이유가 무엇일까?
모빌리티의 주사용자의 타겟이 변동하게된다는 점이다. 이부분은 주사용층의 타겟이 변동한다는 점이다 그런데 이러한 부분이 적절할 것인가 의문을 제기한다. 노인의 운전면허의 반납이 이루어지고 있는데 이부분을 고려하면 시장이 없는데 시장을 공략해야한다는 것인가 하는 벽에 부딪히게 된다. 하지만 실제 이부분은 다르게 접근해야한다고 생각한다. 고령화되면서 이동의 자유성이 떨어진다. 어쩌면 그러한 이유로 모빌리티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는데 그러한 제한은 안타까운현실이고 그래서 이러한부분은 자율주행으로 해결가능성을 제안하려고하지만 아직은 시기상조로 보인다.
이부분에서 다시한번 질문을 해본다. 모빌리티의 타겟은 누구를 해야하는것인가? 그렇다면 노령층이라고 답을 할 수 있는데 내생각은 다르게 보니다. 예전 회사에서 이러한 말을 한적이 있다. 장애인이라고 다르게 대해주는것이 아니라 일반이랑 장애인이랑 같이 편한 상태의 시설이면 되는가 아닌가? 그렇다 노령이라서 편한것이 아니라 일반인에게도 편한 모빌리티이어야 대중화에 이어 시장의 확장과 발전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닌가 한다.
투자자이지만 이러한 방향으로 생각하기에 기업을 바라보는 관점이 꿈과 희망이 들어가 있지만 그러한 기술이 있는 기업이 나오기를 바란다.
이제부터 모빌리티 현재의 자동차를 넘어 스마트카 그리고 자율주행으로 가는 부분에 대해 의견이 개진해본다. 이전 글에 피력한봐와 같이 에너지원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고 이러한 부분에서 전기에 대해 생각해본다. 현재의 자동차가 완전자율주행으로 가는데에는 많은 장애물이 있다. 완전 자율주행이 될경우 오히려 기술의 난이도가 낮아질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현재는 인프라(도로 및 에너지원의 공급 등), 자율주행차의 점유율 등 많은 부분이 시작하는 단계이기도 하다 실제로 내연기관의 첫 개발이후 인프라가 형성되기 위해서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을 우리는 경험하였고 그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유추한다면 우리는 자율주행이 제대로된 인프라를 형성하기 위해서는 얼마나 많은 시간이 필요한지 유추할 수 있다 그렇다 현재는 기술의 난이도가 더 높은 하이브리드 형태의 모빌리티 발전단계이다 하지만 기술의 난이도는 좀더 높다 왜그럴까 자율주행만 있다면 알고리즘에 따라 단순이 움직이는 형태이면 되지만 현재는 자율주행은 점유율이 미미하며 다른 사람에 의해 움직이는 변수가 많은 모빌리티의 환경을 구성하고 있기때문에 오히려 연산의 범위나 난이도가 높은 상태이다.
즉 지금의 난이도를 극복한다면 오히려 다음스텝은 좀더 쉬워줄 수 있을 것이고 사람들의 삶의 질이 좀더 나아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문득드는 생각은 노령층에 2가지 제안 중 선택하게 한다면 좀더 나아보인다. 자율주행으로 진행중인 기술에 대한 선택 또는 대중교통을 사용할 수 있는 티겟.
그리고 많은 고민이 이루어지는 전기차 단순히 동력기관의 이동으로 마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전기차의 배터리의 무게는 더 줄어들 필요가 있고 단순히 무게를 줄이는 것이 아니라 배터리 실제 개수를 줄일 필요가 있고 이동 거리는 좀더 늘릴 필요가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이러한 질문이 있을 수 있다. 배터리를 줄이면서 이동거리가 증가하는 것이 가능할까? 우리는 이렇게 생각하면 그러면 질문에 답을 하기 쉽지 않다. 유선으로 차를 충전 후 차를 이동하는 경우 그럴것이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이동중 에너지원의 공급 전철과 같은 모습이 있을 수 있으나 그렇다면 많은 한계가 있을 것이다. 앞으로 필요한 기술은 배터리는 최소화 하고 이동하면서 에너지원을 공급 받을 수 있는 기술 어쩌면 미래의 필요한 모빌리티의 향후의 모습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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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 TED Lim
Value Creator